1. 아웃백
아웃백 VIP라 굿즈 받으러 갔는데 가격은 오르고 서비스는 떨어진 느낌.... 맛은 있다
2. 닭꼬치
스테이크용 닭다리살을 이용한 닭꼬치
간이 되있어서 그냥 구우면 딱 맛있다.
양념은 인터넷 찾아보고 만들었는데 이미 간이 되있는 고기라 양념까지 바르면 너무 짰다.
팬은 800도씨 사각 그리들.
3. 화채
집에 있는 재료들로 대충 만든 화채
달고나틀로 모양 찍었다. 손이 너무 아프다.
4. 케이크
레몬 머랭 케이크, 얼그레이 케이크
이름이 맞는지 모르겠다.
지인이 준 건데 아주 맛있다.
5. 인도 커리
아그라에서 2인 세트 먹었다.
개인적으로 새우커리는 새우에 간이 안밴 느낌이고 양고기가 더 맛있었다. 밥 한번 비벼 먹어보고 싶었는데 배불러서 못시켰다.
(동행은 새우커리를 더 좋아했다.)
샐러드가 맛있었는데 양이 적어서 아쉬웠다.
6. 마라샹궈
마라샹궈 속 감자가 너-------무 맛있다.
소고기, 양고기 섞어서 넣었는데 고기 부족할까봐 많이 했더니 너무 많다. 다음엔 고기 줄이고 버섯, 감자, 야채 더 넣어야겠다.
7. 뉴욕야시장
오징어꽃튀김, 오지치즈후라이(칠리), 나쵸, 비프스튜
처음 먹어봤는데 오징어는 좀 딱딱한편이었던 것 같고 비프스튜는 토마토 파스타에 고기 들어간 느낌이다.
고기가 많긴 많았다.
8. 타르트, 케이크
타르트가 맛있는데 위에 과일만 바뀐거라서 비슷한 느낌이다. 마카롱, 스콘도 맛있고 치즈케이크는 겉에는 초콜릿이고 안에 치즈케이크이다.
9. 크림파스타
아빠가 만들어주신 크림파스타. 맛있다.
10. 불고기 크로플 피자, 로투스 아이스크림
크로플 맛있다. 아이스크림은 말뭐.
11. 달토끼의 떡볶이 흡입구역
처음 시켜본 달토끼 떡볶이. 얇은 밀떡이라 좋았고 국물은 좀 더 진했으면 좋겠다.
12. 샐러드, 요거트
아빠가 기른 상추, 방울토마토. 내가 만든 복숭아청으로 만든 한끼. 맛있다.
13. 부추무침 전기구이
통닭 아래 찹쌀밥 진짜 맛있다. 부추도 새콤해서 아주 좋고 다음에도 꼭꼭꼭 또 시켜먹을거다.
14. 버섯치킨리조또
통닭 먹고 남은 가슴살에 버섯을 추가해서 만든 리조또. 진짜 맛있었다.
양파, 버섯 많이, 쌀 한컵 강불, 중불 봐가면서 볶다가 마늘 넣고 치킨스톡 육수 넣고 강불로 10분 후 중불로 줄이고 페페론치노 넣고 적당한 농도가 될 때까지 늘러붙지 않게 지켜보다 적당해지면 버터, 치즈, 후추로 마무리.
아주 아주 맛있다.
15. 노랑통닭
노랑통닭은 후라이드가 진짜 맛있는 것 같다. 양념은 파채랑 먹으면 더 맛있다.
16. 고기 파전
쪽파가 부족해서 급하게 반은 대파채 넣어서 만든 고기 파전. 들어간 재료는 몇개 없지만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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